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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무관하게 정치라 하면

고리타분하고 관심 가져봐야 의미없는 것.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현재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당이 어딘지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욕을 먹는지

저 사람이 하려고 하는 정책은 뭔지

모든게 의미없다고 치부해 버리는 사람을 많이 본다.

 

반면 박근혜 탄핵정국때

학생부터 노인까지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땐 왜 그랬을까?

 

정치라는게 관심을 가지고 보면 볼 수록 한가지 이유로 한가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수백가지 이유의 작용으로 생긴 결과를 보고 

"이래서 이렇게 됐지! 나쁜놈"

"역시 이렇게 하니 이렇게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순간 오류를 범하게 되고 정치적 입장이 서서히 한쪽으로 치우치기 시작한다.

 

한 결과를 보고 모든 원인을 파악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는걸 알게된 후

나의 경우엔 정치에 호기심이 생기고 궁금증이 생기게 됐던것 같다.

 

 

우선 보수의 사전적 의미부터 살펴보자

 

[국어사전]

보수 

(保守)

[보ː수]발음듣기

  • 1

    보전하여 지킴.

  • 2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함.

 

사전적인 의미의 보수다.

 

보통 정치에서 보수라 함은 간단하게만 말하자면 자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큰 변화에 조심스러우며 최대한 변수없이 정책을 실현해 나가는 성향일 것이다.

 

 

 

반대로 진보의 사전적 의미

 

진보 

(進步)

[진ː보]발음듣기

  • 1

    정도나 수준이 나아지거나 높아짐.

  • 2

    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에 따라 사회의 변화나 발전을 추구함.

 

진보성향은 공공의 이익이라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눈앞에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나아가는 성향이다.

 

 

 

 

사전적 의미는 양쪽 다 참 좋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제시대와 6.25라는 국난을 겪으며 굉장히 특이한 형태로 보수와 진보가 나뉘어졌다.

보수는 지금도 "주적이 누구입니까?" 라는 질문을 자꾸 한다.

"북한입니다" 라는 대답을 하지 않으면 공격을 하려는 의도다.

진보쪽은 김대중대통령의 영향으로 "햇볕정책" 기조를 가지고 있다보니 "적" 이라고 표현하는걸 꺼려하고..

 

지금은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진보쪽 인사들을 빨갱이라 부르고,

조금만 진보성향을 보이면 모두 빨갱이라며 색안경을 끼고 봤다.

프레임을 씌우고 그 프레임으로 공격을 하는건 정치판에선 어쩔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 와중에 5.18광주민주화사태때 광주시민들을 폭도 프레임을 씌워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하기도 했다.

 

지금은 어떤가?

보수쪽은 국민의짐, 수구꼴통

진보쪽은 대깨문, 문빠

 

여전히 오직 깍아내리기 공격만을 위한 프레임 씌우기가 우리나라 정치판에는 흔히 보이는 광경이다

 

 

 

정치인들은 숨쉬는것까지 모든게 표를 얻기 위한 행동이라고 한다.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김해신공항만 해도 가장 실용적인 방향으로 뚝심있게 밀어붙히지 못하는 이유또한

어느쪽을 선택해도 대구, 부산 양쪽중 한곳에서 표를 잃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반대하는 세력이 있기 마련이기에

많은 정책을 입안하고 시행할수록 떨어져 나가는 표는 감당을 해야한다.

 

그러다보니 많은 정책을 펼칠수록 많은 표를 잃게 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부동산 정책도 내면 낼수록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한사람이 주구장창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큼은 안돼! 하는 사람들이 쌓이게 마련이다.

 

 

정말 건강한 정치란 공공의 목적을 위해 많은 정책을 시행하고,

야당에선 시행전, 시행후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비판을 하고 같은 방향일땐 지지도 하고.

 

정말 이젠 반대를 위한 반대, 

대안 없는 비난

꼬투리 잡기식 브레이크

등.. 고질적인 관습을 그만 봤으면 좋겠다.

 

보수도 좋고 진보도 좋다

사실 양쪽은 가치관이 다를뿐이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 세력이니까.

하지만, 자신이 속한 세력의 이익,

오로지 표를 얻어오기위한 수수방관

상대를 흠집내기 위한 꼬투리잡기

줏대없는 끼워맞추기식 논리들..

 

이런건 정말 이제 그만 보고 싶다.

 

진정한 보수, 진정한 진보.. 다시한번 정치판에 있는 그들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할 기본중에 기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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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유리씨 포스팅을 했는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 뉴스에서 사유리씨 이야기로 떠들썩 하더라구요

 

언론사들도 계속해서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네요.

 

일본인 사유리씨가 이번에 정자기증을 받아서 비혼상태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합니다.

 

기사중에 눈에 띄는점은 우리나라에서는 미혼이라면 정자기증을 받을수가 없어 일본에서 출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정자 기증을 받기가 쉽지않아 기증은 일본에서도 외국에서 받았다고 하네요.

 

여기에 쏟아지는 말들도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이런식의 출산은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처음부터 없는 상태로 살아야하는 아이의 환경은 생각하지 않느냐?

 

우리나라에서는 '불편러'라 불리는 사람들이 요즘에 너무 많죠.

아버지가 누군지 알고 사는것, 아버지와 함께 사는것이 무조건 행복인 것 이라는 관념일 뿐이죠.

 

아버지가 없는것이 행복하다는 것도 아니지만 제3자가 세상에서 저 아이의 행복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할 사람에게 자신의 관점에서의 행복을 강요하는 저런 발언들은 하등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네요.

 

아빠 엄마 다 있는 상태에서 관심받지 못하고 학대받는 아이들 문제부터 해결을 하고 난 다음에 주장할 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야 엄마 아빠가 다 있는게 안정적이다 라는 논리가 맞을테니까요.

 

 

안그래도 사유리씨 경우는 정말 원해서 갖은 아이이고 정말 소중하게 낳은 아이일 거예요.

그런데 저런 비난들이 쏟아진다면 오히려 더 행복하게 키우겠노라고 과잉 관심, 과잉 보호를 하게 된다면 오히려 그게 더 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유리씨는 존경할만큼의 강한 맨탈을 가진 사람이라고 평소에 생각했기에 잘 해나갈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생각이 올바르다, 그르다 라는 판단을 제3자가 하려면 사회적, 개인적인 물적, 정신적 피해를 훼손했을때에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묻지 않은 생각을 자꾸 어필하고 원하지 않은 조언을 자꾸 하는 오지랍이 불편러들을 자꾸 양산하는듯 합니다.

 

자신의 생각, 가치관이 소중한 만큼 타인의 생각과 가치관도 소중하지 않을까요?

 

사유리씨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호감인 연예인이라 이번 기사가 개인적으로는 훈훈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반응이 적잖히 놀랍더라구요.

 

또, 우리나라에서도 비혼모의 출산에 대한 제도에 대한 고려도 시작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비혼모, 비혼부, 이혼녀, 이혼남의 양육에 대한 법제도에 대한 정비도 같이 심도있는 논의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정자기증으로 낳아서 자란 경우에 외국에선 상속, 양육등의 이유로 엄청난 법정분쟁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사유리씨같은 케이스가 앞으로 늘었으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젊은 사람들이 결혼은 별로 생각이 없지만 아이는 갖고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출산률도 국가적 대책을 세워야 하는 현 시점에서 이런 논의도 서둘러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유리씨 개인적으로 비혼모든 정자기증이든 어떤방식으로 얻은 아이이든 소중한 자식을 얻은 축복받고 축하받을 시점에서 사이코패스같은 비난들은 정말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유리씨 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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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

 

아침에 정말 기분좋게 아메리카노 한잔에 뻥뚫린 도로로 게운하게 출근을 했다.

출근을 해서 평소에 잘 안들여다보는 사무실 구석에 항상 처박혀있는 "조선일보" 를 봤다.

워낙 볼때마다 기분이 별로라 잘 안보는데 오늘은 또 무슨 바람이 불어서 였을까..? 

휙휙 대제목만 보며 눈에 들어오는 기사만 한숨을 내쉬며 보다가 

아니 왠 2017년에나 볼법한 제목이 보여서 뭐지? 하는 마음에 처음 몇줄을 읽었다.

 

이 칼럼을 쓴 사람은 n번방을 취재했던 여기자 라고 한다.

내용은 굳이 쓸 필요도 없는 2,3년전에 페미붐이 일었을때 그 내용이다.

 

여성들만 사회적으로 강요받는 꾸밈노동을 억울해하며 탈코르셋 하자 라는 내용이었다.

 

 

 

 

 

 

사회적 이라는 말로 교묘히 가해자를 특정하지 못하고 코르셋이라는 프레임으로 엄청난 압박속에 살아간다는걸 계속 강조하며 "나는 피해자다!" 라고 외치는게 그들의 논리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 화장을 하지 않고 옷도 대충 입으며 "자유로워졌다" 라고 말한다.

그 자유로움을 얻은후엔 파마한 염색한 긴머리, 진한화장, 비싼옷들을 보며 그들은 자유로워져라!! 라며 또다른 족쇄를 강요한다.

 

그들이 말하는 진정한 자유는 또다른 강요에서 오는 것이었던가?

 

편해지기 위해서, 강요받기 싫어서 벗어던졌으면 본인만 자유로워지면 된다.

여기까진 생각의 차이, 관점의 차이를 인정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끄덕거릴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혐오한다.

그나마 교양이 있어야하는 기자라는 사람마저 그 프레임에 갖혀 저런글을 쏟아내고 있으니 말이다.

 

그들을 이해하려 하나하나 곱씹어보고 한글자한글자 의도를 파악해 보면 결국에 생각의 끝은 한곳에 머문다.

 

"피해의식"

 

 

이 기자는 n번방 사건을 경험이 아닌 상처로 남기고 트라우마가 된듯하다.

 

노동이라는 말은 어떤 재화를 얻기위해 내가 기꺼이 지불하는 신체적, 정신적 노력을 말한다.

자본주의 시대에 돈을 벌기위해 내 시간, 비용을 들여 출퇴근을 하고 일을하는 사람을 노동자라 한다.

 

그들은 꾸밈노동이라는 괴단어를 꺼내들며 억울하다 한다.

이는 마치 이 사회는 나에게 돈을 벌기를 자꾸 강요한다. 내 인생을 돈버는데 쏟아붓고있어 억울해.

 

누구도 돈을 벌으라 강요하지 않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수근거린다.

히끼꼬모리, 사회부적응자, 백수 등등등..

 

페미들은 여자들에만 강요 받는다 한다.

 

그들이 말하는 사회적 강요가 강요라면 남자들도 많다.

 

남자가 돼서 그런것도 못하냐, 남자가 돼서 뭘 그런걸로 쪼잔하게, 남자가 운동신경이... 등등등..

 

물론 여자도 그런게 있겠지만 하고픈 말은 여자만 이라는 말로 선을긋고 갈라치기를 하면 

되받아 남자만 이라는 말로 똑같은 논리들이 얼마든지 많기에 그런 말들은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

 

 

 

2,3년전까지 엄청나게 불어닥쳤던 페미니스트 운동이 왜 지금은 많이 잦아 들었을까..?

그들의 외치는 피해에는 명확한 가해자가 존재하지 않으며, 그들만 받는 피해도 아니며, 같은 입장인 사람들 안에서도 생각의 차이가 너무 극명하다는데서 시간이 지나 이불킥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게된다.

 

이런 논리적 오류를 감추기 위해서는 억지주장, 궤변이 동원 될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알아차릴정도의 사고가 열려있으면 그렇게 빠져들지도 않았겠지만 

주변에서 아무리 검증을 받아도 눈닫고 귀닫고 또 공격받는다 느끼고 피해받는다 느낀다.

 

 

 

본인이 피해라 느끼고 본인이 억울하다 느껴서 꾸밈노동을 벗어던지고 탈코르셋을 하는건 멋지다.

그걸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혐오하며 본인들 생각을 인정하라며 강요하는 순간 모든건 오류투성이가 된다.

 

이런 철지난 단어들로 칼럼을 쓰고, 그 칼럼을 받아 신문지면상에 아무렇지 않게 실어버리는 언론.

 

 

과연 그들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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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네 손가락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떨리는거 이해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덜덜 떨려도 이건 아니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야구 중계진들 그렇게 부들부들 한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잼나~~~~~~~~~~


야구는 이래서 잼나는겨~~~~~~


이대호는 역시 대한민국 야구의 굳건한 4번타자!!


이대호 만쉐이~~


오늘 야구 한일전은 정말 재미났네요 ㅋㅋㅋ


이제 일본 야구는 한국 야구에 안되나 봅니다.


이번에 예선에서 진거 말고 결정적일때 한일전 진적이 없는거 같은데...


우리 나라 야구도 정말 많은 발전을 한듯 하네요.


제2의 도쿄대첩~! 시원했습니다~!


한국 선수들 결승에서도 화이팅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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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란 참 많고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사무실 위에 간판 하나 때려박아놓으면 끝나던 옛날과는 시대가 너무 많이 달라졌죠

 

이제는 블로그하랴 네이버카페하랴 키워드광고하랴 직방에 다방에 매일경제에,

근데 저것도 모자라서 페이스북까지...'ㅠ'

 

뭐 그래도 이렇게 열심열심 살다보면 꼭 빛볼 날이 오겠죠!

응원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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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는 꿈, 불에 타는 꿈, 불을 끄는꿈등 불에 관련된 꿈해몽




불꿈을 꾸셨다면 우선 불꽃을 보았는지 아니면 불에서 나는 연기만 보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불꽃이 활활 타는걸 보았다면 길몽이고 연기만 보았다면 흉몽이라는 해몽이 지배적입니다.


불에 관련된 꿈은 재산에 관련된 꿈이라고 합니다.


불이 크게 나서 활활 타는꿈이면 재산이 크게 들어온다는 의미고 불을 내가 끄는 꿈을 꿨다면 재산을 잃을 꿈이라고 합니다.


꿈속에서 불이 다타고 재만 남는꿈을 꾸는것도 돈을 벌었다가 잃게 되는 꿈이라 하구요.


대다수가 (어떤것이든) 불에 활활 타는건 재물이 들어오는꿈.


불을 꺼뜨리는꿈 (재물을 잃을 꿈)


이라고 하며, 특이한것 몇가지만 한번 짚어 볼께요






* 불난 곳에서 사람을 구하는 꿈

명예를 얻게 되는 꿈.



* 무덤이 불에 타는 꿈

가족중에 누군가에게 우환이 생기는 꿈.



* 집 안으로 연기가 들어오는 꿈

집안에 우환이 생길 흉몽.



* 화로를 피워놓고 여러명이 둘러 앉아 있는 꿈

구설수에 휘말리거나 말다툼, 시비가 붙을수 있는 꿈



* 내가 불을 지르는 꿈

간절히 원하던 것을 이루게 되는 꿈




어찌됐든 불에 관련된 꿈을 꾸면서 기분 나빴던 적이 많았는데...


현실에서 집이 불타거나 누군가가 불에 탄다면 기분 좋은 꿈은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좋은 꿈이라고 하니 좋아야 하는건지.. 찝찝하긴 하더라구요.


어찌됐든 해몽은 그러하니 너무 찝찝해 하지 맙시다 ^^







꿈은 꿈일뿐!!! 너무 꿈해몽에 의존하지도 말고 찝찝해 하지도 말고~!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게 최우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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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래프는 전세계 스마트폰 업체들의 영업이익을 그래프로 환산한 것이다.


삼성은 그래프가 하향인데 반해 애플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런데 웃기는건 삼성은 8천만대이상 기기를 팔았는데 반해 애플은 4천만대를 팔았다고 한다.


그만큼 애플에서 아이폰으로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낸다는 결론이다..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수익을 94%를 빨아 들였다는 기사에서 발췌한 그래프인데 다른 업체들의 적자도 어마어마한듯 하다.


삼성과 애플에서 가져간 수익이 105% 라고 하는데 그만큼 다른 업체들은 적자를 기록했다는 이야기니 말이다.


애플인사이더는 16일(현지시간) 시장조사 회사 캐너코드 제뉴어티의 보고서를 인용, 세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2위(점유율 14.5%)를 기록한 가운데 이같은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그 기사의 한 부분이다.


놀라운 점은 애플은 시장 출하량은 14.5%밖에 점유를 하지 못했음에도 그만큼의 이익을 올렸다는 점이다...

어마어마한 기계값이 한몫 하기도 했을듯 하다.


기계값 외에도 애플은 여러 악세사리들, 운영체제 내에서 벌어들이는 수익 등.. 시장 하나는 기똥차게 구축해 놓은듯 하다.


뉴스 기사들에서도 애플에서 하는 이야기들은 자신감에 차있고 어찌보면 거만하기까지 하다.


뭔가 애플을 잡을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의 혁신적인 기술이 개발이 되든.. 삼성에서 독보적인 무언가를 개발을 하든..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아이폰의 아성은 당분간 무너지지 않을듯 하다.


애플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은것을 보면 경쟁 업체들의 분발이 필요해 보인다.






VS








애플 vs 삼성


애플 vs 구글



그러고보면 애플은 참 세계적인 두 기업을 상대로 마케팅도, 제품도 모두 우위를 점할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


오늘 기사를 보고 새삼 애플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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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이빨빠지는 꿈





안녕들 하세요~!


앞으로는 꿈해몽에 대한걸 하나씩 정리해서 한번 포스팅을 해보려구 해요.


오늘은 치아죠? 보통 치아에 관련된 꿈은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들 하는데요..


이것도 윗니 아랫니 치아 전체 에 따라서 그 의미도 다르다고 합니다.







* 본인의 치아가 빠지는 꿈


자기 이빨이 빠지는 꿈을 꾸는것 자체가 흉몽이래요..

가족이나 친구같은 주변 인맥들과 헤어지거나 재산을 잃게 될수 있는 꿈이라고 합니다.

하는 일이나.. 주변 인맥에 조금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겠죠..



* 부위별 해몽


윗니가 빠지는 경우는 상사나 웃어른의 신변에 변화가 생기는 꿈이며,

아랫니가 빠지는 경우는 아랫사람이 죽거나 이별하게 되는 꿈이라 합니다..



* 이빨 전체가 다 빠지는 꿈


이빨이 전체가 빠지는 꿈은 본인에게 인생의 변화가 있을만큼 큰 안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이라 합니다.

굉장히 흉몽이네요...



* 이빨 하나만 빠지는 꿈


가족이나 친척이 죽거나 헤어지게 되는 꿈.

또는 친한친구나 직장동료가 떠나가게 되는 꿈.



* 앞니가 빠지는 꿈


자신이 하는 사업이나 일이 어려워지게 되는 꿈.



*이빨이 부러지는 꿈


계획했던 일에 차질이 생기거나 건강이 나빠지는 꿈



* 이빨이 흔들리는 꿈


가족간의 불화를 걱정하거나 직장에서 자신의 지위를 위협받게 되는 꿈








본인 이빨이 빠지는 꿈은 전부 안좋은 꿈인거 같네요..

그럼 이제 치아에 관련된 좋은 꿈들을 살펴 볼까요!









* 남의 이빨이 빠지는걸 보는 꿈


자신과 경쟁을 하는 경쟁자가 실패하게 되면서 본인이 상대적인 이득을 얻게되는 꿈이라고 합니다.

치아 꿈중에는 그래도.. 길몽일수 있겠네요..



* 치과에서 이빨을 뽑거나 치료를 받는 꿈


사업의 자금을 새로이 얻게 되거나 계획하던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꿈.



* 어린아이의 이가 새로 나는것을 지켜보는 꿈


꿈꾸던걸 이루게 되거나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되는 꿈.



* 남의 이빨을 확인하면서 세어보는 꿈


경쟁자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상황에 이르게 되거나 이기는 꿈.



* 치통을 앓는 꿈


뜻밖의 재물이 들어오게 되는 꿈



* 내 이빨이 새로 나는 꿈


인맥 관계가 호전되거나 재산이 늘어나게 되는 꿈



* 덧니가 나는 꿈


직장에서나 사회생활에서 새로운 인맥을 맺게 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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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품질 블로그에 대해서 검색을 하다가 블로그 차트라는 사이트를 알게 됐네요


가입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블로그가 내꺼라는걸 인증하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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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코드를 넣은 포스팅을 하고 확인을 누르라고 해서 포스팅 합니다.


블로그 순위도 정해서 순위까지 공개를 하는것 같은데 더 정확한건 더 알아봐야 할것 같네용


저품질 블로그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긴 했던 사이트 인데...


블로그 운영하는데 도움은 될듯 합니다~!


사진도 없이 그냥 이렇게 포스팅 해도 되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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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세계축제 중에서 이상하기로 소문난 축제들만 모아서 가져와봤습니다 ^^

 

제가 알고 있는 이상한 세계축제는 이탈리아의 그 토마토 집어던지는 게 있었는데

그건 세계축제 축에도 못 끼더군요...;

 

자, 그럼 하나씩 살펴봅시당 !

 

 

 

 

1. 보령 머드 축제

 

 

첫번째에 우리나라의 축제가 있습니다 !

하지만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진 못하고 있습니다 ^^;

갯벌 진흙이 피부에 좋다고 매년 보령에서 열리는 축제인데요,

초등학생들이 단체로 참가했다가 집단으로 피부병에 걸리는 등

사실 근거는 없다고 하네요..

영국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축제로도 소개됐답니다 -ㅅ-;

 

 

 

 

 

2. 치즈 굴리기 축제

 

 

영국 Gloucestershire의 쿠퍼 언덕에서 열리는 축제라고 합니다.

가파른 언덕 꼭대기에서 4Kg정도의 둥그런 치즈를 굴린 후에

사람들이 치즈를 따라 아래로 우르르 뛰어내려갑니다.

치즈는 빠르면 시속 112Km의 속도로 굴러가는데요,

언덕의 경사 때문에 치즈를 따라가던 사람들도 대개 함께 구른다네요 ;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이 세계축제에서 부상을 당한대요

축제기간 중엔 동네 병원 응급실이 호황을 맞는다고 합니다 ^^;

 

 

 

 

 

3. 불타는 타르통 축제

 

 

1688년부터 영국 데본에서 12월 5일마다 열리는 축제라고 합니다.

과거 이교도 의식과 훈증 살균 전통에 기반을 둔 이 축제에서,

남자들은 불타는 타르가 담긴 거대한 통을 어깨에 짊어지고

별 이유 없이 군중 사이를 지나다닌다고 합니다.

어깨가 데일 정도로 뜨거워지면 통은 다른 참가자에게 전달되며,

이렇게 통이 사람과 사람 사이로 계속 전달된다고 하네요.

음.. 문화는 존중되어야 마땅하지만,

이건 도대체 뭐하는 세계축제인지 이해가 잘 안 가네용 ㅠ_ㅠ;

 

 

 

 

 

 

4. 이탈리아 뿔 축제

 

 

이탈리아 로마 근방인 로카 산테라노에서 11월에 열리는 축제랍니다.

이 축제는 바람 핀 배우자의 남편이 주인공입니다.

바람 핀 부인의 남편은 뿔을 쓰고 동네를 거닐며 아이처럼 징징 짜거나

접시 등 부부관계를 상징하는 물건을 깨뜨려

자신의 아내가 바람을 펴 관계가 깨졌다는 것을 알리고 다닌답니다.

 

뿔은 누군가가 바람을 피웠다는 의미라고 해요. 

원래는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온 남자에게 승전 선물로 수여되는 것인데,

남편이 뿔을 가지고 왔더니 아내는 바람을 피고 있더라, 라고 해서

이 축제의 상징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음... 여러 집안 풍비박산나는 축제네요 ;ㅅ;

 

 

 

 

 

 

5. 스페인 황소 축제

 

 

산페르민에서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거리축제로,

800미터 거리를 소와 함께 달리며 밟혀죽지 않게 도망가는 행사라고 합니다 ;;

이 기간에는 유럽의 소매치기들이 대거 원정을 오기 때문에

소한테 밟혀 병원으로 실려갔는데 지갑이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답니다

만약 달리다 넘어지는 경우 몸을 둥글게 말고 웅크리면

그나마 사고 확률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라고 하는데

처음부터 저런 축제를 안 벌이면 되잖아... 라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네요 =_=;

 

 

 

 

 

 

 

6. 의사 죽음 축제

 

 

스페인의 작은 마을인 라스니에베스에서 매년 7월 29일에 열리는 축제입니다.

죽을 뻔 한 경험을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축제에서 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관은 동네의 성당 묘지로 이송되며, 여기서 관 안의 사람은 밖으로 기어나와

불꽃놀이와 밴드의 축하를 받으며 새로운 생명을 갖게 된 것을 기뻐한다고 하네요.

음, 이건 취지도 내용도 참 좋은 세계축제네요 ^^

 

 

 

 

 

7. 고환 축제

 

 

카우보이를 위한 캐비어라고 알려진 소의 고환을 먹는 축제라고 합니다.

날로 먹기도 하고 삶아 먹기도 하고 소테로 요리해 먹기도 하지만

보통은 빵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겨먹는다고 합니다.

남성다움을 내보이기 위해 미국 몬타나에서 소규모로 시작된 이 축제는

현재에 이르러서는 1주일 동안 열리는 방탕한 분위기의

대규모 세계축제로 바뀌었다고 해요.

 

 

 

 

 

8. 엘 콜라초 축제

 

스페인 카스트릴로 데 무시아 마을에서 매월 6월에 열리는 축제랍니다.

1620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에서, 마귀 분장을 한 남자는

생후 12개월 이내의 신생아를 뉘여 놓고 그 위를 뛰어넘습니다 ;;;;;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지만, 이와 같은 행위의 목적은

아기들의 원죄를 씻고 질병과 악령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무리 취지가 좋다지만... 한 번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낳을까 걱정되네요 ㅠ_ㅠ

 

 

 

 

 

9. 불타는 공 축제

 

 

'볼라스 드 푸에고'라 불리는 이 축제는 매년 8월 21일에 열립니다.

축제의 내용이란, 인접한 두 마을의 청년들이 불탄 공 모양의 헝겊을

상대편을 향해 내던지며 이는 1685년 화산 폭발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해요.

참 위험한 세계축제로군요 ;

 

 

 

 

 

 

10. 일본 남근 축제

 

매년 4월 첫번째 일요일에 열리는 축제라고 합니다.

'카나마라 마츠리'라 불리며 풍요를 바라는 이 축제가 열리면

온갖 남성기 모양의 물건들이 동네에 넘쳐나며

마을 사람들은 남성기 퍼레이드를 벌이고 신사에 남근 기념물을 바친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참.. 므흣한 축제로군요 *-_-*

이 축제에는 그 해에 성병이 돌지 않기를 바라는 숨은 뜻이 숨겨져 있다고 해요

 

 

 

 

 

 

여기까지, 세계축제들을 알아보았습니다 !

참 위험하면서도 신기한 축제들이 많네요 ㅎㅎ

그럼 저는 이만, 다음에 또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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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쉬어는 의미로 펭귄 짤을 모아보았어요~!

 

 

 

 

 

 

저는 펭귄을 좋아합니당 ㅎㅎ

아기펭귄이나 큰 펭귄이나 황제펭귄이나 아무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해요!

이유는 물론 귀엽기 때문이지요 -_-ㅋ

 

 

 

 

배썰매다는 펭귄~~~ 귀엽자나요 ㅠ_ㅠㅋㅋㅋ

 

 

 

 

 

펭귄과의 바다새로서 남반구에 6속 18종이 있어요.

곧추서서 걸으며 헤엄치기에 알맞게 날개가 지느러미 모양이고 앞다리의 날개깃은 변형되어 있습니다.

짧은 깃털이 온몸을 덮고 있으며, 골격을 구성하는 뼈는 일반 조류와 마찬가지이지만

결합 부위가 편평하고 어깨뼈가 발달했습니다.

 

 

 

 

 

 

가슴뼈에는 낮은 용골돌기가 있는데, 이는 날개가 물 속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변화하면서

가슴 및 목 근육의 구성이 달라진 것과도 관계가 있는 듯하다고 해요.

 

 

 

 

 

 

 

다리 및 허리 부위의 골격과 근육은 큰 변화가 없는데, 정강이뼈와 발가락 사이의 부척골(跗蹠骨)이 몹시 짧습니다.

헤엄칠 때에는 다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

장기의 경우, 장(腸)이 긴 것과 앞쪽 위(胃)에 잔돌이 많이 들어 있거나(황제펭귄은 약 4.5kg의 잔돌이 들어 있는 예도 있다고 하네요),

 

 

 

 

 

 

다른 새와 달리 뼈에 공기가 들어 있지 않는 등 잠수에 편리한 구조를 갖추었습니다.

또 호흡·순환계도 바다에 사는 포유동물과 같이 잠수에 편리한 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펭귄은 바다새 가운데 날 줄 아는 슴새목과 계통적으로 먼 친척 관계인데,

머리뼈의 몇몇 특징과 땅속에 알을 낳는 점, 디스플레이 유형, 날개를 이용하여 잠수하는 것 등의 면에서 비슷합니다.

 

 

 

 

 

 

 

한편 북반구의 잠수성 바다새인 바다쇠오리목은 날개가 작고 날개를 이용하여 잠수하며

땅 위에서는 곧추 선다는 점 등에서 펭귄과 비슷하지만,

유연 관계는 없고 남북반구에서 두 가지 비슷한 생활형의 바다새가 진화한 예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새끼펭귄들의 모양새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

 

 

 

 

이건... 그냥 합성입니당 ㅋㅋㅋ

펭귄은 날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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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어 온 3D 프린터!

도면을 넣고 기계를 작동시키면 톱니바퀴라던가 그런 것들이 술술 만들어져서 신기하다~ 했지만

그 이상 무슨 쓸모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요,

 

3D 프린터는 제가 모르는 사이 어느새 다양한 방면 곳곳에 사용되고 있더군요 +0+

그래서 어디어디 쓰이나 찾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

 

 

 


1. 신체 재생

 

3D 프린터로 생체 공학 귀를 만들었습니다


인간 세포와 함께 심어 귀 모양을 똑같이 만들고,
이런저런(..) 기술을 적용해서 음파를 증폭 수신한다는군요

 

게다가 귀 뿐만 아니라 각종 인체 장기까지 정교하게 제작 가능하다고 해요
아직 심장 같은 복잡한 장기는 무리지만, 지속적으로 연구 중이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의학용으로 엄청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요 !

 

 

 

 


2. 생활 속 활용

 

 

 

 

자전거, 피규어, 의류, 스마트폰케이스, 장난잠 등등 그냥 뭐든지 다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XYZ프린팅과 같은 개인용 3D프린터 전문 기업이
3D프린터 보급화를 위해 저가용, 개인용 3D프린터를 내놓으면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네요

 

 


 

 

위 수세미걸이는 실제로 3D 프린터를 보유한 가정에서 만들어낸 것이라고 합니다

스펀지밥 귀엽네요 ㅎㅎㅎ

제작에 필요한 도면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오픈해 둔다고 하니

3D 프린터 하나 구입해서 써볼 만도 하겠어요 ^^

 

 

 



3. 음식

 

 

NASA가 우주인들이 진공상태에서 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게 개발한 3D푸드 프린터를 개발했대요
게다가 초콜릿 데코 등을 할 수 있는 프린터까지 있네요 +_+
거의 공상과학영화 수준 !

맛은 어쩐지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일 것 같지만

그래도 먹어는 보고 싶네요 ㅎㅎ

 

 

 

 

 


4. 건축

 

 

이제는 집까지 3D프린터로 짓는다고 합니다 !
위 사진과 같은 식으로 짓는다는데, 뼈대나 뭐 그런 건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현재는 테스트 단계지만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허공에 다리 건설하는 3D 프린터까지 연구개발중이라고 해요!
건축용 3D 프린터의 등장이 앞으로 건축 양식에 큰 영향을 끼칠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에요
인원, 비용, 시간 모든 게 덜 들기 때문에 안정성만 검증된다면 진짜 대박이겠네요 ^^

 

 

 

3D 프린터의 다양한 활용을 알아보았습니다 !

다음엔 또 뭘 알아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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